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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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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구미코에서 전문기능인을 양성하고 우대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6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을 개최한다.
2009년 기능경기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은 전국단위 경연대회로 영마이스터 대항전, 로봇경기대회, 기능경진대회, 마이스터 UCC 공모전 등 4개 분야 17개 종목에 걸쳐 54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서울, 대구, 부산, 울산,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 등 9개의 광역단체가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마이스터 CEO 연수회, 독일 마이스터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마이스터 교육 및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관, 진로탐색관, 명장관, 이용시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구성 및 새로운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개최 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4일에는 독일 폭스바겐社 물류수송 팀장을 역임하고 자동차 정비기술 마이스터 교육자로 활동 중인 울프아커만 마이스터 출신 전문가를 초청해 선진 마이스터 제도를 직접 소개하는 특강의 기회를 갖는다.
특성화고등학교 교장, 학생, 학부모,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독일과 한국의 마이스터 제도 비교를 통한 제도 개선 등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마이스터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교육관계자에게는 교육환경 개선의 기회를, 기업인에게는 글로벌 마인드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마이스터 개념을 도입하고 매년 마이스터 대전을 개최해 편중된 직업관과 현장기능인 기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현상과 청년실업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기능인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우수인재를 산업현장으로 이끌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마이스터 운동을 꾸준히 발전시켜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