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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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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고아파출소(소장 박찬하)가 10월말부터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축산물 절도 및 농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외지 차량과 식별 가능한 ‘우리 마을지킴이 스티커’를 부착,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파출소장 등이 관내 정미소·수매창고를 직접 방문해 지역주민 화물차량 전면에 ‘고아읍 방울토마토가 그려진 스티커’ 부착을 통해 검문 검색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마을주민들의 자체 범죄감시체제를 유도하고 있다.
박찬하 소장은 “범죄예방은 경찰과 지역주민 모두의 권리이면서 의무라는 공동체의식을 형성하고 고아파출소를 중심으로 협업치안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