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가 6월부터 7월까지 금오지 및 범죄취약지역인 형곡‧도량‧원평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범죄환경개선(CPTED) 사업 시행 결과 범죄 감소는 물론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시와 공동으로 2014년 구평동 안심귀가거리 사업 및 2015년 상모사곡동 안심마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금오지 둘레길을 비롯해 형곡동 등 범죄취약 지역의 범죄유발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금오지 및 범죄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112종합상황실과 연계한 가운데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를 통해 24시간 비상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어두운 골목길 등에 대해서는 부엉이등·참수리 보안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방범용 CCTV 209대를 설치하는 등 CPTED를 통한 범죄유발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원룸 침입 범죄 예방을 위해 가스배관에 대한 형광물질 도포·가스배관 방범덮개 설치 등 범죄를 유발하는 환경을 근본적으로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