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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에 강한 도개고,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9일
특성화된 진학지도와 내신관리의 이점...구미시내 우수 인재 유입
↑↑ 학교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도개면 궁기리에 위치한 도개고등학교(교장 황태숙)가 지난해 서울대 2명 합격을 비롯해 조선대, 연세대, 한양대 등 수도권 명문대에 대거 입학하면서 수시에 강한 명문 사학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입에서 수시비중과 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개고는 현 입시제도에 맞춘 교육과정운영과 개인별 맞춤교육으로 해마다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이로 인해 구미시내 우수 인재 유입에 탄력을 받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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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준 고려한 맞춤식 교육
6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사학 도개고는 성실, 협동, 창조를 통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1만2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도개고는 무엇보다 한 학년당 5학급인 면단위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맞춤형 교육을 통한 바른 인성과 학력신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특성화된 진학지도와 함께 수시전형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내신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상위권 대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다.
도개고는 특히 입학과 함께 학생 개개인이 지닌 재능과 학업능력, 적성 등을 파악해 3년 동안 체계적인 학업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학력향상을 위해 수준별 선택식 방과 수업과 야간 자율학습 시간을 이용한 심화 특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노력에 따라 내신 성적을 최대한 올릴 수 있도록 학생 특성을 고려한 교과 담임교사의 특별 학력 관리도 진행되고 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학년별 상위 6%, 10%내외로 각각 10명 내외로 선발해 S반/챌린지반 운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과목 수준별 맞춤식 수업은 물론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 관리까지 학력 및 스펙 특별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또 과학, 심리학 분야 연구반 운영, 과학중점 인재반 운영, 진로독서모임 꿈다독임 활동, 경제 .경영 교육 등 교과 및 관련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원 인재’ 인성 인증제, 성품교육, 사제동행 학교 선정 도서 읽기 운동 등 인성을 갖춘 내실 있는 인재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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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된 진로연계 체험과 동아리 운영
도개고의 또 다른 장점은 특성화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
전교생을 대상으로 승마체험과 시사토론대회, 융합과학대회, 스포츠리그전, 열린음악회, 도원축제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하고 있다.
또 사향문학회, 과학마루, 빛아름 봉사단, 환경문화시민연대 학생명예기자단 등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봉사활동과 동아리활동으로 특별한 스펙도 쌓고 창의력 및 공동체 의식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정학사 기숙사에서는 성적 우수학생을 선발해 수능대비학습과 내신성적 관리, 인성교육을 통해 우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또 선후배가 함께 학습함으로서 멘토, 멘티로서 학습과 진학에 대한 정보교류도 이뤄지고 있다. 우정학사는 성적 우수자가 우선 배정되며 학년별 30명씩 100명정도 수용이 가능하다.
↑↑ 황태숙 교장
ⓒ 경북문화신문

황태숙 교장은 “입학성적 대비 대입결과를 비교하면 단연 도개고가 우세하다”며 이는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스펙, 생활기록부 등을 3년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입시지도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모든 교사들이 전교생의 이름을 외울 정도로 학생과 교사간의 친밀도가 높은 것도 도개고의 장점”이라며 “모든 교사들이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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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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