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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7년도 예산안 7조4379억원 편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3일
경기회복 지연, 재정 건전성 확보에 우선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올해 본예산보다 327억원이 증가한 7조 4천379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사람중심! 경북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민선6기 도정 핵심전략을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신도청 정주기반 확충, 문화융성 선도, 농어업 경쟁력 제고, 안전경북 실현과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보건 분야가 2조 1천485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농림해양수산 분야 1조 384억원, 일반행정․교육분야 1조 159억원, 수송․교통․지역개발 분야 6천804억원 순이다.
내년에는 신산업 육성과 일차리 창출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탄소소재, 첨단로봇 등 7대 신산업 분야와 무선통신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의 R&D 사업을 집중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역전략산업인 타이타늄 산업과 스마트기기 산업육성에 92억원,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105억원, 국민안전로봇 실증시험단지 조성 96억원,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242억원 등 산업․중소기업․과학기술분야에 총 2천167억원(국가직접투자 866포함)을 투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키로 했다.
특히, 청년들의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도정의 모든 정책역량을 청년 일자리에 집중키로 하고 지난해 예산 52억원보다 3.3배 많은 173억원으로 규모를 늘렸다.
또 청년취업 장려를 위한 경북청년카드 도입 20억원, 경북청년 기업매칭 협력사업 20억원, 청년고용촉진기업 지원 20억원을 각각 투입하고, 북부권 청장년 창업지원센터를 새롭게 설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의 디딤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청이전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도 소속기관 이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하고 농업기술원, 공무원교육원 등 5개 기관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비를 올해 정리추경 예산에 반영해 조속히 추진하고, 용역결과가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 추경예산에 설계와 부지보상비 등을 담는다는 방침이다.
또 신도시 정주여건 확충을 위해 도시기반시설인 경북 도립도서관 건립 30억원, 신도청 119안전센터 46억원 등을 각각 반영했다.

도민 생활불편 해소와 신도청 이전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사업에 2천744억원, 낙후지역 개발촉진 등에 2천106억원을 투입해 지역발전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신도시 주변 국가산단조성 용역과 도청주변 철도망연계 용역도 시행해 도청 신도시를 신성장 거점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화융성 분야에는 모두 4천973억원을 반영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 엑스포에 54억원을 배정하고, 통상실크로드 엑스포에 23억원을 투입해 문화산업과 경제통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신라왕경 복원사업 등 문화유적 정비에 989억원, 3대문화권 개발사업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2천9억원을 배정하고, 문화예술분야 462억원,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체육활동 지원에 583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농수산분야에는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농축산물의 새로운 소비수요 창출에 힘쓰기 위해 농축산물 소비촉진사업에 41억원을 지원하고, 농산물 수출촉진 사업 38억원, 친환경 농업경쟁력 강화사업 2천882억원, 농산물 유통기능 강화 297억원,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924억원을 투입하는 등 FTA에 대응한 농어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모두 1조 384억원을 투입한다.

재해안전분야에는 모두 2천426억원을 투입한다.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수립한 지진대응 5개년 종합대책에 따라 지진해일 경보시스템 구축, 주민대피소 표지판 설치 등 지진 재난대비 사업에 26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사업에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 정부를 상대로 적극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603억원, 소하천 정비사업에 386억원,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82억원과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건립을 위한 설계비와 김천, 청도소방서 신축 등 소방분야에 848억원을 투입한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복지분야에는 2조 1천485억원을 배분했다. 도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에 5천900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가정양육수당 등 보육․가족지원에 5천47억원, 기초연금과 노인사회 활동지원 등에 9천423억원, 어린이 예방접종과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1천35억원 반영했으며, 할매할배의 날 전국화 사업과 초 고령사회에 대비한 뇌졸중 예방사업, 치매관리 사업에도 예산지원을 확대했다.

아울러 어려운 시군재정 지원을 위해 조정교부금 3천877억원을 반영하고 누리과정 예산 1천14억원과 도 교육청 지원예산 2천600억원을 반영해 교육행정 운영에 차질 없도록 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대내외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보조사업에 대한 3년 일몰제 심사를 강화하고, 행사․축제성 사업에 대한 현장 평가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특히, 정부로부터 빌린 청사정비기금 430억원을 올해 조기상환 완료함으로써 2017년을 대외‘무차입 경영도정’원년으로 삼아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출한 2017년도 예산안은 오는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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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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