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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 불구, 고향 들녘 묵묵히 지켜온 농업인’에 감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3일
경북도 2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 경북문화신문

2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1일 구미 선산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 김응규 도의회 의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2016년 농업명장 2명, 농어업인 대상 10명에 대한 시상과 2016년 농정 업무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7개 시군에 대한 농정평가 시상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최고의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한 공적으로 상주시 함창읍에서 시설오이 0.63ha을 경영하는 김인남(남, 61세)씨와 청도군 이서면에서 버섯 5.7ha를 경영하는 박희주(남, 63세)씨에게 농업명장 인증서를 수여했다.

또 지역 농어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어업인을 선정하는 농어업인 대상은 영천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신종협씨(49세, 영천시 신녕면)에게 돌아갔다.
분야별 대상은 ▲ 식량생산 박동훈(62세, 영주시 부석면) ▲ 친환경농업 김회수(54세, 상주시 함창읍) ▲ 채소․특작 우인오(59세, 상주시 남적로) ▲ 가공유통 하상오(57세, 청도군 풍각면) ▲ 수출부문 김종수(54세, 영천시 도동구역길) ▲ 축산 김영일(50세, 경주시 하동1길) ▲ 수산 최준식(56세, 포항시 장기면) ▲ 농어촌공동체 성화 김경돌(51세, 김천시 개령면) ▲ 여성농업인 이진희(52세, 포항시 신광면)씨 등이었다.
2016년 농정시책 전 분야를 평가하는 시군 농정평가(7개 시군) 대상은 상주시, 최우수 영천시, 의성군, 우수상 안동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에게 돌아갔다.

부대행사로는 경북 농업명장관과 지역 쌀 브랜드 전시·홍보, 떡메치기 및 나눔 행사, 먹거리 장터 운영, 토종씨앗 전시 및 나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이름도 낯설고 맛도 생소한 다문화 요리를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는 가뭄과 폭염, 태풍 등 기상이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고향 들녘에서 농촌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격려하면서 “ 농업인이 하나 되는 뜻 깊은 화합의 자리가 되어 앞으로도 경북 농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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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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