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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체계 가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4일

경상북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5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12월 1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대책기간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름을 앞당겼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도 관련부서장, 시군 담당과장, 교육청·경찰청·제50보병사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겨울철 총력대응을 위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산간지역 결빙구간에 대한 조기 대응을 위해 제설 전진기지 41개소에 제설장비, 자재를 전진 배치했으며, 선진제설 제빙시스템인 염수분사장치도 16개소를 운용하고 있다.
또 재난자원 공동활용 시스템을 활용해 제설 자재·장비 확보와 사용내역을 실시간 파악하고 제설물자 부족 지자체에 긴급 지원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도는 올 겨울 지형적인 영향에 따라 지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재난문자방송, 교통안내전광판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 전파하고 방송사 등과 연계해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폭설 시 행정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도민들도 행동요령 실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대중교통 이용, 풍수해보험 가입 등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겨울철 종합대책 주요내용
①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 및 단계별 대응강화 - 대설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비상근무체제 가동
- 한파 대비, 시군과 함께 한파대책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상수도 동파,
보일러 고장 등에 대비 ‘긴급 안전점검 및 긴급서비스반’ 운영
② 인명보호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시설(지역) 지정 집중관리
- 노후주택, PEB시설물 등 붕괴우려 건축물 책임담당자 지정 등 특별관리(321개소)
   - 고립예상 산간마을 지정(93개마을),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민·관·군 동원
제설실시
   - 폭설 시 등·하교 시간 조정 및 휴업조치 등 학생 안전관리 강화 추진
③ 강설시 교통소통을 위해 신속한 제설 대응체계 가동   - 제설취약구간 지정(238개소) 및 담당책임제 운영 등 특별관리   - 제설자재(7,578톤) 및 제설장비(889대) 사전 확보
   - 폭설 시 버스 등 대중교통 증편·연장 운행, 이용객 불편 최소화
④ 극한 폭설에 대비한 제설물자 상호응원체제 가동
- 민·관·군 제설 장비·인력 긴급동원을 위한 사전협조체계 구축
- 고립지역 응급환자 등 후송, 구호물품 수송을 위한 헬기지원 체계 구축
⑤ 각종 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 폭설시 붕괴 우려 비닐하우스 등 취약시설 관리   - 수도계량기 보온조치 및 동절기 인정 검침제도 활성화 ⑥ 폭설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활동 전개   - 협약체결 된 민·관·군 장비·인력 동원 및 재난지원금 긴급 지원   - 세금감면, 융자 등 피해주민 간접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⑦ TV방송, DMB, SNS 등을 활용 국민행동요령 홍보강화   - 강설(전·중·후, 3단계) 단계별로 언론대응체계 마련, 신속 대응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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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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