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농림축산 식품분야 국비사업 예산 6천1백억원 확보했다고 경북도가 15일 밝혔다. 2016년 대비438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특히 정부의 내년도 농식품부의 예산이 올해 대비 0.4% 증가에 불과했는데 비해 도는 지속적인 국비사업 증액과 신규 전략사업 건의 등의 노력에 힘입어 7.7% 증액된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28개의 신규전략사업과 52개의 증액사업을 확보해 차세대 먹거리 개발과 성장동력 가속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신규사업은 ▲ 채소류(생강) 출하조절 시설지원 23억원 ▲ 반려동물 문화센터건립 41억원 ▲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94억원 ▲ 활기찬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 39억원 ▲ 특성화농고 실습장 건립 10억원 ▲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13억원 ▲ 과수종자산업 기반구축 10억원 ▲ 약용종균 배양센터건립 4억원 ▲ 화훼류 신수출전략품목 육성 1억원 등 총 28개 사업에 452억원이다.
주요 증액사업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설치 88억원(46억원 증액) ▲ 농기계 임대사업 75억원(13억원 증액) ▲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172억원(32억원 증액) ▲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118억원(61억원 증액) ▲ 농촌중심지 활성화 1천32억원(139억원 증액) ▲ 배수개선사업 179억원(49억 증액) ▲ 축산분야 ICT융복합사업 22억원(17억원 증액) ▲ 향토산업 시설지원 17억원(8억 증액) ▲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22억원(8억원 증액) ▲ 곤충생태전시관 조성사업 26억원(23억원 증액) 등 총 52개 사업에 2천762억원(581억원 증액)이다.
도는 ▲ 농고․농대․후계농 육성 등 중장기 전문 농업인력 양성 ▲ 농축산물 유통체제 개편과 통합마케팅 등 농업전반 체질개선 ▲ 수출품목 고급․다각화 ▲ 농가소득 안정과 농촌거점 문화시설 확충 ▲ 노후저수지 및 수리시설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를 목표로 국비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종수 농축산 유통국장은 “ 확보한 신규․증액사업을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2018년 신규사업과 국가공모사업 선정에도 최선을 다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