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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우수상품, 필리핀 시장에 돌풍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상품들이 한류 프리미엄을 타고 필리핀 현지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고 경북도가 15일 밝혔다.
도는 최근 고도성장의 영향으로 소비재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필리핀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마닐라 시내 고급백화점(SMX)에서 한국우수상품전을 열었다.
도가 주최한 전국단위 전시회에는 경북지역의 중소기업 30개사를 포함해 총 37개사가 참여했다.

개막식에는 필리핀 농림수산부 차관과 재무부 차관 등 현지 주요인사와 한인들, 필리핀 바이어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한국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기술이 우수한 경북제품 위주로 참가한 업체들은 판촉활동을 펼쳐 행사기간 중 14개사가 392만불을 주문받는 등 필리핀 진출 기반을 다졌다.
또 현지를 직접 찾아온 바이어와 502건에 6천310만불 규모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1천883만불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성주의 J사는 현지 팥빙수 프랜차이즈에 연간 1천만개 이상의 플라스틱 용기를 공급하기로 했고, 성인용 기저귀를 취급하는 칠곡 P사는 필리핀 전국 90개 종합병원 납품과 독점계약을 확정했다.
또 필리핀 화장품 유통바이어가 현장에서 구미 M사의 마스크팩 3만장을 주문했고, 글로벌 무역업체는 경산 B사의 헤어염색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현장구매와 함께 독점계약 체결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필리핀 화장품협회 회원사 20명이 방문해 200만불에 이르는 마스크팩과 크림을 주문하기도 했다. 또 전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표고버섯, 배즙, 밥소스, 명이나물 등은 현장에서 1만불 이상의 판매성과를 거뒀다.

장상길 도 일자리 민생본부장은 “필리핀은 공산품과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현지진출 가능성이 높다.”며,“2012년부터 매년 6~7%대의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필리핀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내년에도 보다 면밀한 수출지원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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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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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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