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나 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57개의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는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을 중심으로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 활동을 펼친다. 또 지자체와 경찰서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아울러 포항, 안동, 구미, 울진 등 청소년 쉼터 6개소에서도 수능일 을 전후해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가출‧거리 배회 청소년들에게 귀가 지도, 전문상담, 쉼터 생활 안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