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그들이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6일
구미시 안보단체 협의회, 한국전 참전 우방국 호주 방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안보단체 협의회(재향군인회 회장 김원조) 회원 12명이 UN군의 일원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우방국과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그 공헌에 감사를 드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 우방국인 호주를 방문했다.
호주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UN군의 일원으로 1950년 6월 29일부터 1957년 8월 26일까지 연인원 1만7천164명이 참전해 340명이 전사하고 1천216명의 부상하는 등 1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희생을 감수했다.
특히 육‧해‧공군을 모두 참전시킨 호주의 육군은 유엔군의 북진단계부터 곧바로 작전에 참가해 사리원, 영유리, 박천, 가평, 마량산 전투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이와함께 해군과 공군 역시 해상 및 공중작전에 참전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크게 기여했다.
호주 방문 기간 중 안보단체 협의회 회원 일행은 시드니 무어파크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세계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전사한 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추모했다. 이어 국립공원 블루마운틴에서 가진 한국전 참전기념 퍼레이드에서는 호주의 젊은이들과 함께 양국간의 우호증진을 다지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아울러 일행은 일정을 통해 선진국 호주의 생활상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잘 보존된 자연경관을 둘러보면서 선진견문을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
구미시안보단체 협의회는 구미시의 예산지원과 참가자 개인부담으로 2014년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참전 우방국 방문행사를 통해 방문국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호주 방문은 태국과 필리핀 방문에 이어 세 번째다.
김원조 회장은 “ 6.25전쟁을 과거의 역사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이를 거울삼아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국군장병과 유엔군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