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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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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 위원회는 16일 일자리 민생본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북도가 주장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 결과가 피부에 와닿지 않는 수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구미출신 이태식 의원은 이날 좋은 일자리 10만개 중 6만8천개를 창출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도민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수치에 불과할 뿐이라고 지적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박현국 의원(봉화)역시 6만8천개를 달성했다고 하지만 들여다 보면 좋은 일자리라 아닌 것이 현실이라면서 좋은 일자리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배진석 의원(경주)은 청년창업과 관련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정작 5년 후 생존율이 30%대로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다면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해야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