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현재 경북도의 고용률은 63.2%로 전국 평균보다 2.1% 높고 실업률은 2.8%로써 전국 평균 3.4% 대비 0.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일자리 변화를 보여주는 고용지표 중 하나로써 15세 이상 생산가능 인구(군인, 재소자 제외)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경북도의 고용률 추이를 보면 지난 1년 동안 전국 평균값과 0.8~2.6%의 차이를 보이며 전국 고용률을 꾸준히 상회하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의 고용률이 74.9%, 40대가 83.8%로 높게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취업자 1백44만8천명 중 중농림어업 23만5천명(16.2%), 광공업 28만명(19.3%),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 93만3천명(64.4%)으로 3차 산업 취업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10월 현재 경북의 실업률은 2.8%로써 전국평균 3.4%대비 0.6%P 하회해 낮은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를 성별,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성과 3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실업률이 낮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는 올해도 고용률 목표 63.6% 달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매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