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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박록주 탄생 111주년 국악대공연 성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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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낳은 인간문화재 명창 박록주 탄생 111주년 국악대공연이 지난 1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이사장 석영복)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영상자료를 통해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가르침을 받은 박송희(국가무형문화재 제5회 ‘흥부가’예능 보유자), 이옥천(서울시무형문화재 ‘흥보가’예능보유자) 명창과 또 이들의 가르침을 받은 채수정(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명창과 그의  제자들이 출연해 판소리와 민요 등 다양한 국악공연을 펼쳤다. 또 이생강(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명인이 밀양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등 우리에게 익숙한 민요를 대금 연주로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생이 생을 마감하기 전 남긴 글에 박송희 명창이 곡을 붙인 인생백년 단가를 판소리아카데미수강생들이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 명창 박록주 선생의 젊은 시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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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주 선생(1905~1979)은 1905년 1월 25일 고아읍 관심리에서 태어나 12세에 당대 최고의 동편제 명창가인 박기홍의 문하에서 판소리의 길에 들어섰다.  17세 때 서울 우미관에서 열린 명창대회에서 이름을 떨친 후 30년대에 동양극장 창극 무대의 주역이 됐다. 당대를 울리고 있던 쟁쟁한 판소리 명창들에게 두루 사사했는데 송만갑(춘향가, 적벽가), 정정렬(춘향가), 유성준(수궁가), 김정문(심청가 흥부가), 김창환(제비노정기)등이 선생의 판소릴 세계를 가꾸고 살찌워준 스승이다.
1948년에 여성국악동호회를 조직해 국악발전에 크게 이바지했고, 판소리 기량이 완숙의 단계에 들어섰던 1964년에 여성 최초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인간문화재로 지정받았다. 1970년대에 정통판소리 보존 연구회 초대 이사장을 맡아 수많은 인재를 길러냈다. 65세 때인 1969년 10월 명동 국립극장에서 은퇴공연을 마지막으로 후진양성에 전념하다가 1979년 5월 26일 향년 75세를 일기로 60여년의 소리 인생을 접고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났다.
동편제 소리에 적합한 호쾌하고 장엄한 목소리를 가졌던 선생은 판소리에 두루 능하였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흥보가에 뛰어났다고 한다. 

한편, 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는 구미가 배출한 명창 박록주 선생의 예술업적과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전국국악대전을 개최해 국악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판소리아카데미와 '명창박록주의 삶과 예술세계'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 석영복 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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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복 이사장은 "박록주 선생의 치열했던 예술세계를 제자 박송희, 이옥천 명창과 그들의 제자 채수정 명창과 또 그의 제자들에 의해 오롯이 이어져 유감없이 빛나고 있는 것을 공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선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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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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