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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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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경훈)가 23일 지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제 2회 구미시 초등학생 한자왕 선발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했다.
한문의 깊이와 뜻을 이해해 올바른 인성교육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한자왕 선발대회에는 각 학교별로 선발된 16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뽑냈다. 원남초는 4명의 학생이 참가해 정여진(6학년) 학생이 금오급(4~6학년) 장원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경훈 교장은 “한자왕 선발대회 출제범위는 사자소학, 동몽선습, 명심보감이었는데, 인문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즈음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한 몫을 할 것”이라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