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의원, 국민의당 전북도당 국회의원 기자 회견 유감
국민의당 전북도당 국회의원들이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경북에 치중된 차별적인 탄소 산업 클러스터 예타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힌데 대해 백승주 국회의원이 25일 지역감정을 부추키며 정치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국가재정의 효율적 배분과 집행, 국내 탄소산업 발전에 역행하는 만큼 국가 생존 전략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경북도와 전라북도는 탄소산업의 발전을 위해 호혜적으로 협력한 가운데 사업안을 설계해 정부에 제출했다. 국회는 이를 기반으로 예산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백의원은 이와관련 국민의당 의원들이 사업계획의 문제점을 정치적으로 무마시킬 목적으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예산심의 과정을 ‘대구경북 출신 모피아들의 예산 농단’으로 규정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백의원은 특히 “국민의당 전북도당 국회의원들은 미래 먹거리 탄소산업에 대한 터무니없는 정치적 공세를 즉시 멈추어야 한다.”면서 “만약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필요한 국가 예산이 정상적으로 반영되지 않을 경우 이 모든 책임은 무책임한 국민의당에 있다는 것을 밝히며, 경상북도와 전락북도가 협력하고 있는 탄소산업클러스트 조성을 통해 두 지역 간 새로운 상생의 기회를 만드는데 동참해야 할”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