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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2016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우수사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8일
대규모 잡 페스티벌 등 취업역량 강화 및 지역친화형 건강문화사업
ⓒ 경북문화신문
경북보건대학교는 1956년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로 개교한 이래 6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작지만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지난해 교육부 주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은 사립명문대학이다.
경북보건대학교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3년간 수행하면서 대표적인 우수성과는 다음과 같다.

잡 페스티벌 개최 등 취업역량강화
경북보건대학교는 2014년부터 매년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공동으로 ‘청년 드림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하고 있다. 잡 페스티벌에는 유한킴벌리,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외 2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실업난 해소와 지역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일자리 박람회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잡 페스티벌을 통해 NCS 교육과정의 개념과 참여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NCS기반 직무능력에 대해서 재학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이를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NCS 교육과정개편에 대한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지역친화형 건강문화사업 등 지역협력 강화
경북보건대학교는 김천지역의 가파른 고령화 추세에 따른 노인의 보건의료 서비스 인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김천지역의 실버 보건의료산업과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친화형건강문화사업을 김천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에는 그 동안의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보건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건강검진 서비스사업인 김천역 및 구미역에서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혈당, 치매선별검사, 체질량 측정 등의 1차 건강검진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노인 대상 보건서비스 사업으로 경북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의 노인요양전문병원 및 노인종합복지관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 및 노인복지 관련정책 현황에 대해 학생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헤어미용,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건강생활 용품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시민의 건강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고령친화형 용품개발사업을 통한 대학 비즈니스 모델 개발
경북보건대학교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간호ㆍ보건계열(자연과학계열)을 중심으로 2014년부터 고령친화용품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과 2015년은 고령친화용품개발의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로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이해 및 전문지식 축척을 위해 전시 및 생애체험, 각계의 전문가 특강, 학술대회 및 한일포럼 참석, 복지용구상담사 2급 과정을 운영했다.
또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실질적인 고령친화용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등 산․학․관 8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였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 등의 국내 고령친화산업의 전문가 자문위원단 회의를 발족하여 산․학․관 공동으로 캡스톤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했다.
2016년도에는 실질적인 고령친화용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고령친화용품개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축적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시장조사 및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특허 출원 및 시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은직 총장은 “교육부 주관의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선정을 계기로 ‘글로컬 보건 특성화 대학’이라는 더욱 발전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변화와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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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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