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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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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중고등학교(교장 황태숙)가 25일 다목적 강당 드림관 개관식 및 중등부 및 고등부 야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이동걸 교육장과 이홍희 도의원, 안주찬·윤종호 시의원 및 이광환 한국야구위원회 육성위원장 등 야구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물놀이공연을 시작으로 도개초등학교의 관현악합주와 바이올린 초청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 사업경과보고, 야구부 단기 전달 및 후원금 전달과 식후 행사인 본교 학생들의 댄스와 난타공연,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다목적 강당 드림관은 교육가족과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으로 2012년 증축사업 준비위원회가 구성돼 4년만인 올해 8월 준공됐다. 총 19억 2천 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38m²의 면적으로 최신식 방송시설과 각종 운동 기구들을 갖췄다. 특히 이번 강당 개관은 다양한 스포츠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돼 있는 도개중고등학교에서 스포츠 활동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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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구부 창단과 함께 고등부 이상찬 감독, 중등부 김윤섭 감독을 영입해 고등부 25명, 중등부 23명으로 시작하는 야구부는 학교 야구부로는 구미지역에서 처음이며 경북에서는 4번째 창단됐다. 이번 창단으로 도개중고 야구부가 구미시 체육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시를 대표하는 구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태숙 교장은 “드림관 개관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학생 체육활동은 물론 문화 예술 활동, 학술 활동과 지역주민에게 시설 개방을 통한 지역민의 기초체력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야구부가 지역 체육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