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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수업개선으로 미래학교 꿈꾸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9일
구미봉곡초, 창조학교 컨퍼런스 열어
ⓒ 경북문화신문
구미봉곡초(교장 황석수)가 29일 도내 교원, 전문직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학교 컨퍼런스를 열었다.

컨퍼런스는 6개 학년별 프로젝트 수업 공개를 시작으로 학교운영 전반과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토크 콘서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구미봉곡초는 지난 2015년 9월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창조학교로 지정돼 2016년부터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해 새로운 초등학교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창조학교는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학교 모델을 개발하는 학교로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실험학교이다.
창조학교에서는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학생활동 중심 수업을 전개해 학생들의 배움이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반학교에서 교원에게 부과되는 업무를 담임교사에게는 한 건도 배정하지 않는 등 업무 ZERO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오로지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학년 교육과정 운영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동일 학년을 연속 담당하는 학년 중임제를 신설해 올해 34%의 교사가 전년과 같은 학년을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미봉곡초는 미래학교 모델의 최우선 조건이 교실 수업 개선에 있다며 지난해부터 대구교육대학교와 협력해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를 실시하고, 학년별 프로젝트 학습을 전개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황석수 교장은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창조학교에서 교직원이 교육과정 운영에만 전념해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미래 학교’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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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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