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경상북도가 주최한 경북 중부권 4개 대학 연합 강소기업 탐방단의 ‘리포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경북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리포트 콘테스트는 구미대, 금오공대, 경운대, 김천대 4개 대학 연합 탐방단 32개 팀이 지역 탐방기업으로 선정된 (주)일지테크, (주)영신F&S, (주)한중엔시에스, 석문전기(주)를 각각 방문해 현장체험을 마치고 리포트를 제출해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12팀이 선정됐다.
25일 구미시 센츄리 호텔에서 열린 콘테스트에는 본선에 오른 12팀이 경연을 펼쳐 (주)일지테크에 대한 리포트를 발표한 구미대 산업경영과‘Top of Mind’팀(오창민·김성구·김은엽)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자동차 차제부품 회사로서 내외부 환경을 분석하고 국제시장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10대 회사로 성장 가능한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금오공대의 ‘기공’팀 외 4개 팀, 우수상은 김천대 ‘파이어세이프’팀 외 5 6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 팀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5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주어졌다.
대상을 차지한 오창민(2년·21) 씨는 “우수한 중소기업이 대기업 보다 발전가능성이 높고 개인의 성장 기회도 많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취업의 방향을 잡는 새로운 동기부여도 됐고 대상까지 수상해 더욱 기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기업을 바로 알고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 선호도를 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학교와 지자체, 기업이 상호 긴밀한 협력과 지원으로 지역 청년들이 취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