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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원으로 위상 정립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2일
인터뷰>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원이 대한민국 문화원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경영분야 우수상수상이라는 영예를 차지하게 된 데는 각종 사업이 타 문화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문예진흥과 전통문화 선양사업, 사회교육 및 문화복지, 국제 문화 교류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구미문화원의 활동은 그야말로 전국 220여개의 문화원의 입장에서 보면 괄목상대(刮目相對)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구미문화원이 이처럼 주목을 받기까지는 2015년 4월 취임 이후 공익우선에 올인해 온 라태훈 원장의 집념이 근저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향토문화 창달을 위해 문화 및 사회교육사업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약속한 라원장의 취임 일성은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 다양한 분야 곳곳에서 그 빛을 발산하고 있다.
라원장은 우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토록 한다는 문화원의 설립 취지에 부응해 장원방 복원 추진위원회 출범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공동위원장으로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유림단체인 박약회와 담수회, 선산▪인동향교, 금오서원의 회원을 문화원 회원과 동일하게 예우토록 함으로써 지역문화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참여의 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천예고, 무을공방, 한국 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LG 경북협의회 등 학계, 문화계는 물론 기업으로까지 자매결연의 폭을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연인연확보와 함께 지역문화 창달을 제고하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
지역문화 창달을 제고하는 문화원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운영 수준 향상이 그 핵심이다. 이점에 주목한 라원장은 구미시티 투어, 기업사랑 음악회, 봉사단 운영, 활발한 국제문화 교류 공연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은 타 문화원이 밴치마킹을 할 만큼 소위 부러움을 사는 문화원으로서 위상을 제고시키기는 결과로 이어졌다.
라원장이 특히 역점을 둔 사업은 읍면동 분원 운영 확대였다. 길지 않은 재임기간 동안 14개의 기존 분원에다 형곡동, 도량동, 송정동, 임오동 분원을 추가 설립하는가 하면 1-2개의 분원 추가 설립 추진은 지역 문화기관과 의 연계 및 네트워크에 크게 기여했다는 또 다른 평을 얻고 있다.
더군다나 분원 확대는 문화 인구의 저변확대와 소 지역별 문화재 및 기념물 보존과 발굴, 향토사의 조사 및 연구사 사료수집,생활문화를 정착하는데 기폭제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처럼 구미문화원이 기존 사업에다 신규 사업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발전을 제고할 수 있었던 데는 라원장을 비롯한 4명의 직원들이 오로지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한다는 대의적 가치관이 남달랐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따라서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시의 지상목표를 제고하기 위해서도 문화창달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 문화일꾼들에 대한 처우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전국 220여개의 문화원을 선도하는 구미문화원의 위상 강화가 곧 구미지역문화의 창달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적어도 타 문화원에 상응하는 시차원의 지원 확대는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아닐 수 없다.
라 원장은 “구미시는 선산군과 도농통합을 통해 이뤄진 도시로서 사회, 경제와 함께 문화분야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이에 유념한 구미문화원은 2010년에 수립한 중장기 계획과 비젼의 구체화를 통해 문화발전을 꾀하면서 문화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원장은 또 “구미시 시정방향에 부합하는 시책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문화원을 알리고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문화관련 프로그램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바치고 있다”며.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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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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