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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교 의원, 김지식 의원(왼쪽부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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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구미출신 김봉교 운영위원장과 김지식 의원이 제289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2월 5일~6일 양일간 경북도교육청의 ‘2017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김봉교(구미6) 의원은 도교육청의 17년도 예산심사에서 “과학실험실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최근 타 시·도의 학교에서 과학실 화재가 발생해 학생들이 다치는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데, 학생안전을 위해 철저한 관리와 지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지식(구미3) 의원은 학교체육예산과 관련해 야구부, 축구부 등 야외 구기종목의 경우 운동장 야간조명 설치, 이동 차량 등의 지원이 필요하고, 다목적강당을 짓는데 예산 편성이 과다하게 책정된 것이 아닌지를 따졌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지식 의원은“도교육청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행에 있어 예산 절감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