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가 지난 9일 13개의 시 대표금융기관과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김형경 수사과장은 최근 유명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하면서 기존 대출금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금품을 편취한 보이스피싱범 검거 사례를 소개하면서 “피해가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금융기관 직원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의심 시 적극 112에신고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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