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지역 주력 산업 인 휴대폰 등 IT 업종의 경기둔화와 화섬업체의 수출부진, 대기업 생산시설 해외·수도권 이전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대량고용변동이 발생하는 등 지역경기의 불황 여파가 구직급여 지급자와 지급액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업급여 하한액 인상등도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015년의 경우 하한액은 4만176원이었으나, 2016년에는 4만 3416원으로 올랐다.
구미고용 노동지청에 따르면 올 11월말까지 구미·김천 지역의 구직급여 지급자는 1만5,084명으로 전년동기 1만4,733명 보다 2.4%가 증가했다, 또 구직급여 지급액도 593억8천2백만원으로 전년동기 551억5천3백만원 보다 7.7% 증가했다.
정부3.0의 대표적 협업모델인 구미고용복지⁺센터 권오형 소장은 “실업급여 수급자가 조기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알선, 동행면접,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하고, 기업이 고용촉진지원금을 활용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