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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최우수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2일
(재)한국건강가정 진흥원 주관 통합서비스 우수사업 공모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한국건강가정 진흥원이 주관한 2016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 통합서비스 우수사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은 9일 진행됐다.
통합서비스운영기관 우수 사업공모전은 통합적인 가족정책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고, 가족정책서비스의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사업방향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16년 공모전에는 7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통합서비스 운영기관, 6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 19개 법원연계 이혼전후 상담사업, 6개 가족행복드림 서비스 운영기관, 문화센터 부모교육사업 참여기관이 응모했다.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당선된 ‘직장도 좋아! 가정도 좋아!’ 프로그램은 일·가정양립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워킹맘과 워킹대디(맞벌이 부부)의 교육·문화 참여확대 및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과 가족,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데 취지를 뒀다. 또 맞벌이 가정의 교육 참여권 확대를 위해 워킹맘·워킹대디의 직장과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계기로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을 통한 온가족 놀이축제로 확대되면서 지속적인 참여와 함께 건전한 가족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워킹맘·워킹대디 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 ‘직장도 좋아! 가정도 좋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 남성은 생계, 여성은 가사책임자로서의 성역할 구분을 넘어 남성과 여성이 두 역할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시대변화, 다양한 의무를 수행하면서 남성, 여성 모두 업무와 가정생활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사회와 가정의 변화 인식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 프로그램은 구미시의 자녀양육기의 맞벌이 가구 수를 유추할 수 있는 20세 ~ 49세까지의 여성취업자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19.2%라는데 주목하고, 이들에 대한 자녀양육 및 가사 분담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 제기되면서 기획됐다.
특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미상공회의소와 협력을 통해 기업과 연계하고,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가정생활과 연계해 교육과 돌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워킹맘·워킹대디 온가족 놀이축제 및 정보박람회로 연결함으로써 여가, 문화와 맞벌이부부에게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는 독창성을 발휘함으로써 타 지역센터의 모델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장흔성 센터장은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2년째 운영하고 있다”면서 “ 직장과 가정 생활에서 겪는 맞벌이 부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맞벌이 가족의 정서지원, 노무지원 및 직장과 가정생활 모두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찾아가는 교육 직장도 좋아! 가정도 좋아,프로그램처럼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 않은 워킹맘·워킹대디가족들의 직장과 거주지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 기업과 워킹맘·워킹대디 당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가족친화 문화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여성가족부 시범운영사업으로 시작한 워킹맘 워킹대디지원사업은 현재까지 구미시를 비롯해 전국 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은 직장고충 상담 및 컨설팅, 커뮤니티지원, 자녀양육 및 가족상담,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가족관계개선 프로그램 등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문의/ 054-44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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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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