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6년 연속 취업률 80% 넘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3일
6년 평균 취업률 83%, 1인당 장학금 年 403만원 전국 1위
↑↑ 본관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취업률이 80%를 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년 연속으로 80%가 넘는 대학은 전국에서 구미대가 유일(졸업생 200명 미만 특수목적대학 제외)하다.
최근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팀으로부터 2015년 취업률 예비공시 결과 80.7%를 통보받았다고 12일 구미대는 밝혔다.
↑↑ 간호학과 실습
ⓒ 경북문화신문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 · 산학협력 경쟁력이 뒷받침
구미대는 교육부가 건강보험가입을 기준으로 취업률 조사를 시작한 2010년 85.7%의 높은 취업률로 전국 2~4년제 대학 통틀어 1위(졸업생 1천명 이상 기준)를 차지했다. 이후 83.8% 84.7% 80.5% 83%를 이어가며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전문대학 가, 나군별)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6년 평균 취업률 83%를 기록하면서 국내 최고의 취업특성화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구미대 취업관계자는 “입학 때부터 지도교수의 1:1 맞춤식 진로지도가 시작되고 전공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리더십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인성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헬기정비과 자격증 특강
ⓒ 경북문화신문

취업의 질 또한 높다. 대기업 취업률은 최근 6년간 43.8%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취업의 핵심 역량인 산학협력의 경쟁력과 인프라가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구미대는 지난해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아 사업비 8억5000만원을 배정 받았다. 이는 구미대가 개발한 ‘고용예약 프리잡(Pre-Job)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성과 때문이기도 하다. 고용예약 프리잡은 대학 교육과 산업체 직무의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체의 채용인력을 사전에 예약하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대기업을 비롯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인력 특별반, 스마트팩토리 품질혁신 특별반, 삼성중공업 공정품질 특별반, 삼성전자 품질관리인력 특별반 등이 대표적이다.
↑↑ 전기에너지과 실습
ⓒ 경북문화신문

4년 연속 반값등록금 실현 - 등록금 부담률 28%
취업률뿐만 아니라 장학금 혜택도 전국 1위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대학 정보공시 공식사이트인 대학알리미 발표(지난 8월31일) 기준으로 구미대가 지난해 지급한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03만8000원이다.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장학금 지급액 1위(졸업생 200명 이만 특수목적대학 제외)에 해당한다. 이로써 실질적인 반값등록금 실현을 2012년부터 4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 장학금 403만원은 연평균 등록금의 71.3%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즉 학생들의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률은 28.7%인 셈이다. 장학금 수혜율도 90%를 상회해 10명 중 9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장학금의 등록금 대비 비율은 2012년부터 53%, 55%, 66%, 71%로 매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2009년부터 8년간 학과별 등록금이 동결 또는 인하된 것과는 대비된다.

정창주 총장은 “6년간 매년 졸업생 10명 중 8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 것은 취업특성화 대학으로서 매우 자랑스러운 결과”라며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전문직업인의 꿈을 모두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