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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입주기업 ㈜선테크,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0일
세계최초 OPAS 개발 ‘수출 200만 달러 달성'
↑↑ 왼쪽에서 네번째 한병상 선테크 대표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입주기업 ㈜선테크가 8일 열린 ‘제16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시상식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2013년 10월, 금오공대 창업 창업진흥센터에 입주한 ㈜선테크(대표 한병삼)는 중소 벤처기업으로 전자기반의 의료장비 개발 및 제조업체다. 세계 최초로 ‘수면성 호흡장애 진단을 위한 영상분석 시스템(OPAS)'을 개발했으며, ‘전자자동 컨트롤러’등을 제조해 올해 12월 2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특히 OPAS는 수면 호흡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과 위치를 찾아 치료방법을 선정해 주는 의료 장비로 세계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선테크는 그동안 금오공대 LINC사업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등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 및 지원을 바탕으로, 불황 속에서도 2013년 1억7천5백만 원 매출을 시작으로 올 연말에는 3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병삼 ㈜선테크 대표는 “창업 초기 대학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독자적인 기술 확보를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대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과 상호 공유하고 있다”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첨단 벤처기업 육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은 2008년부터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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