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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비사회적기업 45개 신규 지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20일
2016년 예비사회적기업 심사 결과 공고
경상북도가 15일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45개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20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접수된 53개 기업(단체)에 대해 지원기관, 노동관서, 지자체 등 3개 기관의 현장조사를 실시 한 후, 심사위원회 위원들의 사전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이들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3년간 지정되며, 사회적기업에게 제공되는 재정지원사업인 일자리사업, 사업개발비사업, 전문인력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정된 45개 예비사회적기업을 살펴보면 사회적기업가들의 관심 분야가 전반적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적기업의 유형인 사회목적실현 유형은 그동안 일자리제공형으로 주로 이루어진 것에 비해, 올해는 일자리 제공형 9개, 사회서비스 제공형 1개, 지역사회공헌형 20개, 기타형 15개로 다양해졌다.

업종은 제조분야가 14개 기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육, 고용서비스, 문화예술, 사회복지, 유통제조, 환경 등 다양하게 분포해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대표자 연령층을 보면 29세 이하 5개, 30세 ~ 39세 이하 13개로 39세 이하 청년층이 40%를 차지해 사회적기업이 청년층에게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경북의 사회적경제 청년 CEO 발대식에 참여한 두빛나래협동조합, ㈜마르코로호, 쉼표영농조합법인,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 등 4개 청년기업이 신규로 지정돼 경북도의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정책이 실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 위원장인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경북도 사회적기업의 청년 근로자 비율이 39세 이하가 39.3%(2015년말 기준)로 상당히 높으며 청년 대표자가 40%를 차지해 사회적기업이 청년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좋은 분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또 "앞으로 취약계층 일자리제공, 청년 고용확대,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에 기여도가 높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생태기반조성 사업과 다양한 육성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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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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