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노동지청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박정웅)이 금년 11월말까지 구미·김천 지역의 모성보호급여 지급자와 지급액이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와 김천시 근로자에 대한 모성보호급여 지급자는 2천810명으로 전년동기 2천899명보다 3.1%, 지원액은 140억 3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146억 6천3백만원보다 4.3%가 각각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16년도 일·가정 양립 실태에 따르면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등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가 사업장에 지속적으로 뚜렷하게 정착되는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구미·김천지역의 출산전후 휴가 급여 및 육아휴직 급여 지원액이 전년동기 보다 5%가 감소한 이유는 구미지역의 전기·전자업종의 경기가 침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3.0의 대표적 협업모델인 구미고용복지⁺센터 권오형 소장은 "꾸준한 제도 홍보를 통해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제도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제도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