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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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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경훈)가 21일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본교 방과후 교실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원예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원예체험을 통해 자녀와의 정서적 소통과 생명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기 위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는 김보경, 전현주 원예전문 강사로부터 자세한 안내와 자도를 받으며 한 가족 당 한 개의 화분에 여러 종류의 식물을 심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화분에 식물을 심으면서 부모님과 함께 거름흙을 만지고 ‘나만의 정원’에 각자 생각한 이름도 붙여주고 울타리도 치는가하면 무당벌레와 정원석으로 아름답게 꾸미기도 했다.
1학년 최다인 학생은 “식물을 많이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삼희 교감은“원예체험 행사를 통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이번 행사가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