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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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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등학교(교장 서옥선)가 토요스포츠데이를 연중 운영하면서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학교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학생들이 휴업 일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활동하면서 기초체력과 기량을 갈고 닦은 결과 2016학년도에 실시한 체육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기도 했다.
실례로 핸드볼부는 2016학년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선산초등학교 역사 이래 최초의 학교스포츠클럽 전국 실적이었다. 또 육상부에서는 트랙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구미시교육장배 육상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석권했다. 토요스포츠데이 지도강사의 열정적인 지도에 힘입은 결과였다.
서옥선 교장은 “학생, 학부모, 학교가 서로 신뢰하고 합심해 실시한 토요스포츠데이는 명품 선산교육으로 가는 발걸음”이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