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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산업체 중심 프로젝트 수업 호응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6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도입, 문제해결·현장적응 능력 향상
ⓒ 경북문화신문
최근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이 실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산업체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오공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학과장 이현아)는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실무 적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2학년 학생들의 데이터베이스 응용 과목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수업은 6명 학생이 팀을 이뤄 특정 주제에 대해 연구,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도 교수는 주제를 제시하고 선후배가 멘토링을 이뤄 제시된 주제에 대해 토론을 거쳐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학과 측의 설명이다.

공과대학 특성상 토론식 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통해 과목의 이해를 높이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것 또한 학생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이다. 올해 2학기에 수업에 참여한 신병륜 학생(21·2년)은 “특정 주제를 선배와 함께 팀을 이뤄 토론하며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사고의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론 수업에 실습과 연구를 병행하는 프로젝트 수업이 확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프로젝트 수업을 시행하는 데이터베이스 응용 과목에 대한 인기도 높다. 이번 학기에는 46명이 수강신청을 해 2개 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했다. 이 학과는 데이터베이스 응용 과목 외에도 시스템개발 프로젝트 등 일부 과목에 대해서도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업을 처음 도입해 2년째 진행 중인 임은기 교수(62·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는 “기초이론에서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취·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수학습법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프로젝트 과목을 통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개발, 검증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취업률 발표에선 77.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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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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