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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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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도의원으로 정치 세계에 입문한 이후 오랜기간 동안 구미와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정치인 김석호 전 도의원이 시설관리 전문업체인 향토기업 (주)금오산맥을 꾸려나가는 경제인이자, 경영인이라는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 시설경비를 비롯한 방역 및 위생관리, 소독분야와 관련한 사업허가와 자격취득을 하면서 향토기업으로 출발한 (주)금오산맥은 친서민적 가치관에다 추진력과 박진감 넘치는 김 대표를 중심으로 전 사원이 똘똘 뭉쳐 사세신장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고, 결국 안착에 성공했다.
이 회사가 이처럼 창립 1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김대표 특유의 가치관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수요에 대한 공급을 외부 자본이 아닌 향토자본 중심의 향토기업이 담당하는 것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한 게 아니냐”라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늘 지역과 국가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희생과 봉사를 위해 쏟아 온 부족한 열정을 더 크게 살려 참신한 경제인이자, 경영인으로 고객과 시민 여러분 곁으로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 대단지 아파트인 공동주택과 산업용 빌딩(업무용 빌딩)상시관리 분야의 시장규모 급증과 맞물려 이를 겨냥한 낙후한 수준의 기술과 영세한 규모의 청소 방역 및 경비 업체가 늘어나면서 소중한 재산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건축 구조물의 고가 외부 마감 자재를 훼손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업계의 동향과 현실을 간파한 김대표는 우수한 장비를 비롯한 인체 무해 자재에 대한 정보를 학습하는 등 기술 향상을 위한 투자에 올인 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주)금오산맥은 엄격한 검증 매뉴얼을 적용하는 ITQA로부터 품질 경영 시스템 및 환경 경영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 표준인증을 획득하는 값진 결실을 거둬들였다.
친서민적인 가치관 실현을 위해 추진력과 박진감 넘치는 정치인의 길을 걸어온 김석호 대표이사의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쾌거였다.
양 손에 기술표준 인증이라는 깃발을 들고 ‘누구나 근접할 수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주) 금오산맥은 고객지향 경영, 가치창출 경영, 기술 중심 경영이라는 창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남들이 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치 세계를 걸어오며 겪은 모진 시련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변신한 김석호 대표이사. 친서민적 경영 노하우가 구미지역 발전에 접목되기를 세상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대표이사는 “구미의 흙 한 톨 한 톨과 풀잎 한 잎 한 잎을 아끼는 정신을 망각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평생을 그러했듯 지역의 미래 속에 자신의 명운을 건 시민 한 분 한 분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만고불변의 신념”이라는 자신의 정치적 이상을 우회적으로 표현해 여운을 남겼다.
화이팅!
12/27 21:0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