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피플일반

"민심의 울타리 지키는 향토경제인 되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27일
(주)금오산맥 김석호 대표이사
ⓒ 경북문화신문
제7대 도의원으로 정치 세계에 입문한 이후 오랜기간 동안 구미와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정치인 김석호 전 도의원이 시설관리 전문업체인 향토기업 (주)금오산맥을 꾸려나가는 경제인이자, 경영인이라는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 시설경비를 비롯한 방역 및 위생관리, 소독분야와 관련한 사업허가와 자격취득을 하면서 향토기업으로 출발한 (주)금오산맥은 친서민적 가치관에다 추진력과 박진감 넘치는 김 대표를 중심으로 전 사원이 똘똘 뭉쳐 사세신장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고, 결국 안착에 성공했다.
이 회사가 이처럼 창립 1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김대표 특유의 가치관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수요에 대한 공급을 외부 자본이 아닌 향토자본 중심의 향토기업이 담당하는 것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한 게 아니냐”라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늘 지역과 국가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희생과 봉사를 위해 쏟아 온 부족한 열정을 더 크게 살려 참신한 경제인이자, 경영인으로 고객과 시민 여러분 곁으로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 대단지 아파트인 공동주택과 산업용 빌딩(업무용 빌딩)상시관리 분야의 시장규모 급증과 맞물려 이를 겨냥한 낙후한 수준의 기술과 영세한 규모의 청소 방역 및 경비 업체가 늘어나면서 소중한 재산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건축 구조물의 고가 외부 마감 자재를 훼손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업계의 동향과 현실을 간파한 김대표는 우수한 장비를 비롯한 인체 무해 자재에 대한 정보를 학습하는 등 기술 향상을 위한 투자에 올인 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주)금오산맥은 엄격한 검증 매뉴얼을 적용하는 ITQA로부터 품질 경영 시스템 및 환경 경영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 표준인증을 획득하는 값진 결실을 거둬들였다.
친서민적인 가치관 실현을 위해 추진력과 박진감 넘치는 정치인의 길을 걸어온 김석호 대표이사의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쾌거였다.
양 손에 기술표준 인증이라는 깃발을 들고 ‘누구나 근접할 수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주) 금오산맥은 고객지향 경영, 가치창출 경영, 기술 중심 경영이라는 창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남들이 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치 세계를 걸어오며 겪은 모진 시련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변신한 김석호 대표이사. 친서민적 경영 노하우가 구미지역 발전에 접목되기를 세상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대표이사는 “구미의 흙 한 톨 한 톨과 풀잎 한 잎 한 잎을 아끼는 정신을 망각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평생을 그러했듯 지역의 미래 속에 자신의 명운을 건 시민 한 분 한 분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만고불변의 신념”이라는 자신의 정치적 이상을 우회적으로 표현해 여운을 남겼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구미시민
화이팅!
12/27 21:04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