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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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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중학교(교장 예복남)가 국제구호 개발기구 월드비전이 실시하고 있는 ‘2016 평화의 동전밭 동전모으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월드비전이 나눠 준 식빵 모양의 저금통을 집으로 갖고가 11월 한 달 동안 모은 후원금 89만450원을 월드비전 대구 경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희망을 잃은 에디오피아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건축 사업과 경북지역 글로벌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에 쓰인다.
대구 경북지역본부는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동과 이웃을 위해 사랑의 마음을 보내준 금오중 학생들에게 감사장을 보내왔다.
한편, 동전 모으기에 참여한 1학년 A모 학생은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TV나 매체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내가 모은 동전이 그들을 돕는데 쓰인다고 생각하고 동전이 생길 때마다 저금통에 넣었다. 한 달이 지나 저금통에 가득 찬 동전을 보니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