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 프로그램 참여
201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의 ‘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구미 옥계동부 초등학교(교장 하인수)가 김성주 적십자 총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에 ‘희망 나눔 천사’로 등록해 매월 용돈을 쪼갠 일정액의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1천1백여개 학교에 3만5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옥계동부초교에서는 80여명의 학생이 연 5백여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하인수 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