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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원 무용단, 신라 불교 전파한 묵호자 춤으로 승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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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원 무용단이 지역의 자랑이자 한국 불교의 요람인 도리사와 묵호자를 작품화한 ‘묵호자 나르샤’를 28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렸다.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 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묵호자 나르샤는 해동 최초의 가람인 태조산 도리사를 창건하고 신라불교를 전파한 묵호자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용이다.
중국 위나라 사신과 고구려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묵호자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5세에 출가해 16세때 위나라에서 불법을 배우고 19세때 고구려로 돌아와 신라 왕가에 불법을 전했다. 
1막에서는 묵호자가 태어나서 아버지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2막은 신라로 돌아와 불교를 전파하는 묵호자의 이야기로 구성해 묵호자의 불교 포교의 숭고한 뜻을 작품화했다. 특히 백경원 단장의 지역과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작품의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다.  
ⓒ 경북문화신문
백 단장은 "신라 불교를 전파한 묵호자의 숭고한 뜻과 혼을 춤으로 표현해 시민들에게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묵호자를 통해 침체된 구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작품 제목 '나르샤'처럼 구미가 다시 한번 발돋움해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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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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