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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정주환경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9일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시정 추진 최선
↑↑ 그린시티 현판식
ⓒ 경북문화신문
민선11년을 맞는 구미시가 정유년 새해에는 연속성을 바탕으로 주요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5단지의 본격적인 분양과 함께 탄소 소재 등 산업다각화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울러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을 맞아 기품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위상에 걸맞게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디딤돌 삼아 글로벌 명품도시로서의 힘찬 비상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 도레이 첨단 소재 4공장
ⓒ 경북문화신문

2007년 구미시의 신년화두는 국궁진력(鞠躬盡力)이다.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일단을 읽을 수 있다.
■ 5단지 분양 본격화▪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 한책하나 구미운동
ⓒ 경북문화신문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세의 지속과 본격적인 4차 혁명시대를 맞아 구미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개척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5공단 분양이 본격화되는 2017년에는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의 첨단업종을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유치를 강화하고, 국내 복귀기업 및 대기업 위주의 신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견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탄소산업 중심의 소재산업을 강화하고, 후방산업 육성 및 지역산업과 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와 함께 전자의료기기, 3D 프린팅, 국방산업, 자동차 부품 등 신성장 전략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금오테크노 벨리를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10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 육성 펀드를 조성해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강동문화 복지회관
ⓒ 경북문화신문

또 청년 해외취업 및 청년창업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특화사업과 청년몰 조성 등을 통해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활기를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균형 잡힌 녹색도시 조성,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도약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 선정에 걸맞는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재편을 통해 도시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금오산 일대에 단풍나무 숲 단지를 조성하고, 낙동강 체육공원에 테마숲길을 조성하는 등 제2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낙동강변에는 2016년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준공에 이어 캠핑장, 실버그린볼파크, 물놀이장 등 가족 중심의 여가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게 될 예정이며, 강바람 숲길과 광평천 생태하천 조성을 통해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 산림문화관
ⓒ 경북문화신문

북구미 및 군위소보 IC 신설,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등을 통해 도시 발전축을 강화하고, KTX이용 접근성 향상 방안 마련과 함께 화물공영차고지 조성과 구미대교 전면 보수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역시 역점 시책이다.
아울러 방범용 CCTV 2천대 확충,지진 대응체계 구축 등 세계적 수준의 도시 안전기반 조성을 통해 도내 최초의 국제안전도시 공인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정희대통령탄생100돌, 역사문화 기반강화, 인문교육도시 도약

지난 10여년간 장기적 안목을 갖고 품격있는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온 시는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돌을 맞아 조국 근대화 유산을 발전적으로 재조명하고,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신라불교 문화초전지, 선산 장원방 조성을 통해 지역정체성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5월 개관 예정인 강동 문화복지회관은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제2회 낙동강 수상불꽃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들이 시민들을 끌어안게 된다.
한책 독서운동 발상지인 시애틀 공공도서관과의 국제협력 추진과 함께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를 통해 한책 하나구미 운동의 외연을 넓혀 나가기로 한 시는 양포도서관 건립과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 행사 개최 등 평생교육 기반에 무게를 둔 인문학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힘입어 2017년초에 300억원 달성이 예상되는 일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과 학교 무상급식 확대 및 특성화 학교 육성 등을 통해 명품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중심 시정 강화▪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도약
시민 중심의 시정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구미공동체를 만드는데도 행정력을 올인해 나가기로 했다.
아동친화 도시인증,가족행복 플라자 및 육아종합 지원센터 추진 등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과 청소년,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도 팔을 걷어부치기로 했다.
선진 농촌지역으로의 위상강화를 위해 고아읍 소재지 정비사업, 해평면‧도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거점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한국식품연구원 및 농업기술교육관 건립으로 농업6차 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산림문화관 개관 등을 통해 농촌지역 관광자원화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동 생활체육공원과 시니어 스포츠파크 등 지역별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103회 전국체전 유치를 계기로 스포츠 도시 위상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시민행복추진단 운영 등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경북 중서부권 행정협의회 구성, 해외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도약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2017년에는 민선 4․5․6기 11년 동안의 시정성과가 시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43만 시민과 함께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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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현실성 전혀 없는 이런 얘기 짜증나네.... 청렴도 꼴찌하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디지겠다는 서민들 얘기는 어디가고 말도 안되는 이런 기사를... 진짜 웃긴 동네네....
12/29 20:4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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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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