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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햇살처럼,모두가 행복한 한해 되기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2일
선주원남동 북봉산▪형공2동 황금봉▪인동동 천생산성 해맞이
ⓒ 경북문화신문

정유년 새해아침을 맞은 1월1일 오전 7시 선주원남동 북봉산, 형곡2동 황금보, 인동동 천생산성 정상에 오른 시민들은 떠오르는 햇살을 품어안고, 가족과 구미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탄행정국과 함께 몰아치는 경기한파로 움추려 든 어깨들 펴올린 시민들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했다.
■선주원남동 북봉산 해맞이
선주원남동 (동장 변동석)은 1일 오전 7시 북봉산 정상에서 지역주민 2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7 안녕 기원제 및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동 청년회(회장 김상정)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된 해맞이는 동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한 안녕 기원제, 해돋이 감상, 떡국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봉곡의용대(대장 박명섭)는 새벽부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련한 커피와 녹차등을 제공해 따뜻함을 더해 주었다.
변동석 동장과 김상정 청년회장은 “새벽을 밝히는 닭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북봉산에 떠오른 정유년 햇살의 기운을 받아 구미시가 번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북봉산 안녕 기원제 및 해맞이 행사는 해를 거듭하면서 구미시의 대표적인 해맞이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 경북문화신문

■형곡동 황금동 해맞이
형곡2동(동장 김성호) 자율방범대(대장 김영하)가 1일 오전 7시 황금봉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황금봉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형곡2동 자율방범대원들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어묵탕 제공과 함께 소원풍선을 배부했다.
2016년 12월 준공된 황금정과 데크, 포토존 관람과 함께 신년인사, 소원풍선 날리기 순으로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 금룡사는 떡국을 제공해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김성호 동장과 김영하 대장은 “새벽을 여는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2017년에는 염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인동동 천생산 해맞이
인동동(동장 이창형)천생산성 보존협의회(회장 장종길)가 1월 1일 오전7시 천생산성 정상에서 1천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해맞이 및 시민 안녕 기원제를 가졌다.

동이 트기 전부터 행사분위기를 고조시킨 인동문화원 풍물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해맞이는 시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기원제와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인동동 새마을 남녀 자도자협의회는 이날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인동청년협의회는 검성지(황상동 소재)주변에서 등산객에게 차와 간식을,천생산성보존회는 하산객에게 천룡사 주차장 등 3곳에서 떡국을 제공해 훈훈함을 더해 주었다.
이창형 동장과 장종길 회장은 “닭의 해를 맞아 염원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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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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