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자랑스런 구미 시민여러분!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6년을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지나고 꿈과 희망이 가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 신년 인사회가 그 어느 때 보다 마음이 무겁고 여당 의원의 한사람으로써 시민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온 나라를 뒤흔든 탄핵정국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지역 경제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시민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은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되어 국정안정과 경제위기를 극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값진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해 저는 구미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직 구미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쉴틈없이 뛰었습니다.
초선의원이지만 강한 의지로 예결 특위에 들어가 소소위원까지 맡아 활동하면서 구미 예산은 물론 경북예산을 지켜내기 위해 때로는 언성을 높이고 밤잠을 못이루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결위에서 활동한 보람으로는 5공단 탄소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일구어 냈고, KTX구미역 정차를 위한 연구 용역비 확보, 가칭 인덕중학교 유치확정, 해평 문량 교차로 개선 사업비 확보, 선산 봉곡천 노후교량개체, 사업을 비롯한 교부세 11억원등을 확보하였으며,
계속 사업비 외 156억원의 국비지원사업도 추가로 확보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시민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힘과 지혜를 모아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시민여러분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2017년은 붉은 닭의 해 입니다.
닭은 어둠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을 깨우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저도 침체되어 있는 구미에 한 줄기 빛이 되어 구미가 비상의 날개를 펼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새해에는 그동안 뿌려 놓은 씨앗이 결실을 맺어 풍년의 수확을 거두고 희망이 넘치는 구미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차게 전진 합시다.
저 또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늘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땀과 눈물을 함께 흘리면서 자랑스런 구미 건설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꿈과 희망이 가득찬 정유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