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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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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조 구미시체육회 고문(구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구미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6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시상식에서 성 고문은 “구미시체육회 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 고문은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구미시육상경기연맹장 및 구미시산악연합회장을 역임하는 등 20여년동안 체육계에 몸담아 오면서 체육가맹 경기단체 활성화를 주도하고 교기 육성팀 창단과 학교 클럽팀에 대한 지원으로 학교 체육을 활성화 하는 등 체육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상임부회장의 임기동안 구미시 체육 경기력 향상에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체육인들의 화합에 중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발휘해 체육회 체제를 확립하는 등 구미시 체육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성 고문의 노력에 힘입어 2012년 제50회 도민체전을 유치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북체육의 중심도시인 구미시를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또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사)한국도덕운동 경북협의회장, 금오라이온스클럽회장, 제2건국 추진위원, 민주평통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
현재 구미새마을금고 이사장인 성 고문은 1993년 이사장으로 취임해 탁월한 금고경영능력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2014년 중앙회 수석부회장으로 당선돼 회원의 이익과 입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새마을금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서민 허브 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