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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수 급감에 따른 학생수 감소, 대책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6일
구미지역,학급당 정원 조정 등 근본대책 마련 절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출생수가 해마다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아동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년 후에는 동 지역에서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도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교육관계자들은 학생수가 줄어드는 만큼 학교신설을 억제하고 적극적인 학교 재배치, 학급수 조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미시 인구현황을 보면 출생수 감소는 인구 증감과 비례하기보다는 혼인연령 상승과 기혼 여성의 출산률 감소가 주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는 학생수의 현격한 감소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례로 2015년 9월1일 현재 195개의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수가 7만1천명이었으나, 2016년 들어서는 6만8천592명으로 2천408명이 줄었다.
이러한 학생수 감소는 구미지역 일반고의 정원 미달 사태로 이어지면서 특단의 대책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수 감소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의 경우 4천827명이던 구미지역 출생수는 2016년에는 4천314명으로 513명이 줄었다. 결국 감소추세가 지속될 경우 이들 아동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23년에는 현재 학생수보다 5-6천명이 적은 6만명 초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학생 수 급감에 따른 지역교육청과 지자체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 일각에서는 학급당 평균 학생수를 줄여 학교 교육의 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여론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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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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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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