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 해평 철새도래지 |
| ⓒ 경북문화신문 |
|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하면서 경북도가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의 전환 운영에 들어갔다. 이전에는 대책본부의 본부장이 부지사였다.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의미다.
7일 현재 전국적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현황은 경기 46, 강원 1, 충남 22, 충북22, 전북11, 전남 12, 경남2,세종6, 부산1, 인천1건 등이다. 이처럼 경북도와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특히 경북도의 경우 김천(분변)1, 경산(폐사체)2건등 야생조류에서 HPAI(H5N6) 검출이 검출되면서 경북도에도 비상이 걸렸다.
1월7일 현재까지 닭(기타 포함) 564호에 2천859만수, 오리 208호에 244만수 등 772호에 3천103만수가 살처분됐다.
도는 긴박하게 움짐이고 있다. 가금류 농가에 대해 전담공무원 323명을 지정해 예찰 및 임상검사에 들어갔으며, 철새도래지(구미 해평)․소하천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주3회 이상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농장 및 출입차량 소독 등 강화, 축산관련 모임 및 행사참여를 금지하고,22개 시군에 50개소에 거점소독 시설(이동통제초소)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 산란계 5만수 이상 사육농가(93호) 1개소 1전담공무원 지정 예찰을 강화하고,경주를 비롯한 7개 시군 3천344호 3만7964수에 대해 예방적 도태를 하고 있다. 아울러 6개지역 70호 37만2만수 등 산란계 밀집사육지역에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이동통제초소 설치․운영, 사료 및 계란운반 전용차량 이용, 공방단이용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
또 7-8일,야생조류 서식지(소하천, 저수지 등) 및 주변 사육농가 특별소독을 실시 했다. 아울러 소독차량(시군, 공방단) 및 군제독차량을 동원해 야생조류 서식지를 소독하고, 소규모농가 공동방제단 소독지원 및 가금농장 일제소독,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도는 8일 김관용 지사가 철새도래지인 구미 해평을 방문한 가운데 소독을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