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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명절 종합대책 발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5일
주요 농축산물 공급물량 60% 확대,건설공사 대금 조기집행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담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AI(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물가안정, 체불임금 없애기 등 3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고향특산물 함께 나누기와 겨울여행 주간을 활용한 아름다운 경북 함께 즐기기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귀성객들이 지역경기 활성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많은 귀성객들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전국 유일의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접근 않기▷축산농가 방문자제▷축산농가와 방역초소근무자 응원하기 등 귀성객과 함께하는 AI 차단 3대 행동수칙을 마련하고, 각 마을별로 매일 2회 이상 방송을 실시하는 등 대대적으로 홍보키로 했다.또 24시간 가축방역대책본부 운영하고 방역 취약지 관리 강화와 철저한 소독을 통해 AI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서민 체감경기 악화에 따른 물가관리에도 전 행정력을 가동키로 했다.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을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지정, 지방공공요금 동결을 원칙으로 개인서비스 요금을 집중 관리하고, 주요 농축수산물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50%까지 확대하는 한편, 제수용품 중 수요가 많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등 5개 품목을 특별 관리키로 했다. 또 계란 사재기 및 유통위생을 집중 단속하는 등 물가안정대책과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고용노동청, 경북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기성․준공검사 기간단축 및 건설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하고 하도급 불공정행위 근절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악성․집단 체불업체를 집중 관리하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사업주에 5천만원, 생계가 어려운 근로자에 6백만원을 융자해주는 근로복지공단의 융자 알선제도를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첫 명절을 맞아 향토 특산물로 구성된 사회적기업 제품을 1~3만원 정도의 선물세트로 제작, 지역 대형할인점과 전통시장에서 판매토록 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부담 없이 선물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30일까지 겨울여행주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관광지 및 체험시설, 업소 등 100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10~50%의 할인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청사 이전이후 첫 명절을 맞아 도청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설 연휴기간 1일 2회씩 특별공연을 실시하고 문화해설사 4명과 119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가족단위 맞춤형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안전한 명절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상황실을 컨트롤타워로 한 가운데 재난상황실을 24시간 풀가동하고, 화재구조구급․재해재난관리․응급의료 대책․비상방역 대책․급수관리반 등을 편성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도는 설 선물 수요위축 등으로 서민 체감경기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17년 융자예정액 3천억원의 40%에 해당하는 1천200억원을 설 운전자금으로 조기 지원키로 했다.
취약계층 1만세대에 세대당 7만원씩을 지원하고, 552개소의 복지시설에 입소중인 1만6,165명에게 1인당 7천원 규모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기관단체별 복지시설 위문계획을 추진하는 등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도와 시․군 보건소에 주야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기관 33개소를 지정해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한편, 당직의료기관 1천여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2천여개를 지정하고 구급차 455대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긴급 후송체계를 확립키로 했다.
또 귀성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특별교통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5천884개 노선에 1만503km의 도로를 사전 정비하는 한편, 대구진입 6개소, 포항우회 3개소 등 상습 정체구간 9개소에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8개소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키로 했다.
이 밖에도, 시․군별 기동청소반을 운영, 연휴기간 적기 쓰레기 처리 및 무단투기 계도활동과 단속을 병행하고 비상급수상황실 운영,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집중 감시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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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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