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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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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면장 문창균)이 13일 장석춘 의원과 함께하는 지역현안 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홍의 도의원, 한성희 시의원, 남동수 과학경제과장, 도 청정에너지산업과 김주한 사무관, 영남에너지서비스(주) 정광해 팀장, 권택용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 상장1,2,3리 이장 및 새마을남여지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소형 LPG저장탱크 설치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장천면 주민들이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배관망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면 “차선책으로 소형 LPG 저장탱크 사업을 추진해 가스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상장리에 소형 LPG 저장탱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저장탱크 설치 부지 확보와 함께 각 가정으로 들어가는 LPG관로 매설 설치 비용 등을 자부담해야 한다. 또 소형 LPG 저장탱크를 설치했을 경우 경제적 이점 여부, 편리성, 반대급부로 생기는 위험시설물 설치에 대한 부담감, 땅값 하락, 차후 도시가스 배관망사업 지연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
이와관련 장 의원은 “도시가스 배관망사업의 경우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한 도시가스 공사가 소형 LPG 저장탱크 사업을 눈여겨보고 있다.”면서 “ 장천면 주민들이 의견을 통일해 준다면 특별교부세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면장은 “지난 해부터 소형 LPG 저장탱크 사업과 관련 상장1,2,3리에 부지확보 및 설치전후 주민부담금 등에 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비교검토하고 동시에 안내하는 등 주민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면서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더욱 더 깊은 관심을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