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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설을 맞자‘ 경북도 체불임금 청산 주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근로자들의 임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16일부터 26일까지를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대구지방 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해 발생한 체불임금은 전국 13만여개 사업장에 1조 4,286억원이며, 경북은 5천673개 사업장에 921억원으로 전국 대비 6.4%의 임금이 체불됐다. 이 가운데 행정지도 223억원,청산 70억원, 사법처리 489억원등을 통해 체불임금을 해결했다. 나머지 65개 사업장에 139억원의 체불임금에 대해서는 조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경기악화 등으로 임금체불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군 및 대구지방고용노동청(지역지청), 경북지방경찰청(지역경찰서), 노동계․경영계 등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는 등 임금체불 예방과 신속한 해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임금체불 취약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집단체불, 재산은닉, 도주 등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의해 엄정 처벌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임금체불이 발생할 경우 재직 중인 취약근로자들에 대해서는 생계안정을 위한 600만원 한도의 생계비 대부 지원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영세 사업주를 위해 1천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근로복지공단 융자제도(사업장당 5천만원)를 알선해 범법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 2012년 7월 경상북도 관급공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과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관급공사 부문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지도를 통해 임금체불 및 물품대급 미지급 예방을 해 오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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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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