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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 취수 수돗물 사용 부담금 부과 ‘말도 안되는 소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6일
김천시 물이용 부담금 부과, 단호히 거부키로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부항댐 하류인 감천에서 취수된 원수를 수돗물로 사용하는 수용가에 대해 물이용 부담금 부과징수는 부당한 만큼 단호하게 거부한다고 밝혔다.
앞서 낙동강 수계관리 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는 ‘지난해 12월6일, 부항다목적댐 준공에 따라 댐으로부터 낙동강 본류까지의 감천 구간이 물이용 부담금 부과대상 공공수역에 포함됐기 때문에 공공수역으로부터 수돗물을 공급받는 수용가에 대해서 톤당 170원의 물이용 부담금을 부과‧징수해 낙동강 수계관리기금에 납입하라’고 김천시에 통보했다.
시는 그러나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32조 및 동법 시행령 제28조에 따라 물이용 부담금을 부과․징수해야 한다면서 황금정수장은 1944년 5월 설치된 이후 양질(1급수)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기 때문에 댐 건설에 따른 추가 수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댐 준공 전에 이미 일일 6만8,990톤의 취수 허가를 받아 둔 상태라면서 취수원 상류에 댐이 준공되었기 때문에 물이용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댐 준공 전에 상수도사업 인가를 받은 기득 취수량에 대해 물이용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수자원공사의 경우 기득 수리권을 인정해 댐 용수 사용료를 받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황금취수원 유역은 대덕, 부항, 지례, 구성, 조마, 감천 등 6개면으로 방대하다면서 부항면 등 일부지역에 다목적댐이 신설되었다는 점을 들어 전체 물 사용량에 대해 물이용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댐 용수 사용료의 경우 댐 용수분만 별도로 산정해 부과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시는 이와함께 4대강 수계의 물이용 부담금 부과범위는 대부분 강 본류와 댐 수역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낙동강 수계에서만 댐에서 본류까지의 지류 하천을 부과 대상으로 하고 있어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또 물이용 부담금은 상류지역의 상수원 보호를 위한 재산권 행사 제한 및 수질개선사업 추진에 따른 비용과 고통을 하류지역도 함께 분담하도록 하류의 물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것인 만큼 상류지역인 지류 하천의 물 사용자에 대한 부과는 제도 취지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시는 또 물이용 부담금은 톤당 170원으로써 댐 용수 사용료 톤당 52.7원 등에 비해 과도하다면서 특히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겹쳐 시민 부담이 가중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김천시의 경우 댐 건설에 따른 환경피해 및 수몰민 발생 등 피해지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런데도 불구하고 물이용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수질개선 등 수혜지역으로 간주된다는 점에서 부당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낙동수계법 시행령 제30조제3호에서 ‘다목적댐이 2개 이상 소재한 시․군 지역’을 면제지역으로 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댐 건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은 낙동강수계법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구미권 광역상수도를 이용하는 아포읍, 율곡동, 산업단지는 연간 약12억원의 물이용 부담금을 낙동강수계관리 기금에 납입하고 있고 여기에다 지방상수도(황금정수장) 사용자에 대해서도 부과할 경우 연간 약18억원의 시민 부담이 증가한다.“면서 ” 이를 막기 위해 댐 준공 전 상수도사업 인가를 받은 황금정수장 기득 취수량을 부과면제 해달라고 수차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에 건의했으나 수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보생 시장은 “2002년과 2003년 연거푸 불어닥친 태풍 루사와 매미로 김천시가 엄청난 피해를 입었는데도 주민 반대를 무릅쓰고 부항댐을 건설토록 했다”면서 “이 러한 결과가 시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는 물이용부담금 부과로 돌아왔다.”고 비판했다.
또 “시민들은 70년 넘게 천혜의 1급수 감천 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다는 자부심에 큰 상처를 입었으며, 용납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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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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