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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행복이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17일
노수천 구미노인대학장
ⓒ 경북문화신문

사람이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그 회답은 구구각각인 것이다.
더러는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다. 또는 모든 것을 더 많이 소유 하고자 싶어서다.
또는 입신양명(立身揚名)으로 출세하고 높은 벼슬을 하기 위해서 등등 누구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것이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더 좋은 것,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생존 경쟁하는 것은 인생의 본능적인 삶의 욕구라 할 수 있다.
그런 인생의 욕구마저도 없다면 산다는 것은 무의미 할 뿐만 아니라, 변화나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 할 것이다.
농부는 올해 보다 더 낳은 내년 풍년 농사를 바라고, 기업인들은 기업의 융성과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며, 공직자들은 더 바른 승진을 바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천부적인 자연의 이치라 하지 않겠느가!
그러나 이러한 것들 모두가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목표, 즉 행복으로 가는 길목의 요소요, 수단과 방법이지 결코 자연의 이치라 하지 않겠느가!
그러나 이러한 것 들 모두가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목표, 즉 행복으로 가는 길목의 요소요, 수단과 방법이지 결코 그것이 삶의 목표나 목적은 아니다.
다만 행복은 마음으로 부터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지 결코 물질이나 명예가 행복이 될 수는 없다.
옛 부터 두면 더 두고 싶고, 가지면 더 가지고 싶고, 지위가 높으면, 더 높은 욕심을 가진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곧 행복의 지수와 일치 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기니’는 인구 9천 402명에 평균 국민소득 410만불의 작은 나라이지만 국민 행복지수가 세계1위라는 통계발표는 국민의 행복감은 물질이나 사회적인 지위와는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우리나라의 옛날 노랫말 속에도 “나물 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만족하다”는 말은 곧 마음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겠나?
또한 옛날 어느 군주가 야간 지방민정 시찰에서 어느 오두막 초가집 담 밖으로 웃음꽃이 세어 나오는 사연을 알아 본즉 가족이 둘러 앉아 “부모를 모시니 빚을 갚는 것이고, 자식을 두고 있으니 빚을 놓는 것이니” 이보다 더 행복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며 온가족이 행복해 하드라는 이야기는 오늘날 물질 만능주의의 우리 사회에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사람은 누구나 시기(猜忌)심과 질투심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지나친 물욕이나 명예욕은 식복(食福)을 감한다고 했다.
행복은 물질의 많고 적음에만 있지도 않고, 지위의 높고 낮음에만도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가짐에서 얼마든지 행복감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천석군은 천 가지, 만석군은 만 가지 걱정을 가진다고 했다. 모든 것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분수에 맞는 생활과 사고로 행복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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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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