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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시대정신이 요구하는 것은 ‘분권형 개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8일
김관용 경북지사, 지방분권 결의대회서 강조
김관용 경북지사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분권 개헌 결의대회에서 지금이 개헌의 적기라고 강조하고, 1월초 구성된 국회 개헌특위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요청했다.
지방분권개헌 국민행동이 주관한 가운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김관용 경북지사, 이철우 국회 개헌특위 새누리당 간사, 김부겸, 유성엽, 김상훈의원 등 국회의원 13명과 20여명의 시장․군수, 김형기 지방분권개헌 국민행동 상임대표 등 분권운동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국민의 76%가 개헌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200여명의 국회의원이 개헌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돼다.
대통령 직선제를 골격으로 하는 87년 개정 헌법은 당시의 시대정신인 민주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지나친 중앙집권과 권력집중으로 현재의 국가 비상상황을 초래한 만큼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다.
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의 국정상황이 너무나도 엄중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현장을 잘 지켜 주셔서 냉정과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우리 국민의 위대함과 대한민국의 저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서도 새로운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담아낼 개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개헌의 방향으로 대통령에 집중된 통치구조를 내각책임제, 이원집정부제를 포함해 권력을 분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지방분권 이념과 지자체 종류를 헌법에 명문화 하고, 자치조직권, 자주입법권, 자주재정권 보장 규정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등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헌법적 가치를 담아내 국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공정의 룰(Rule)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또 “개헌의 방법과 절차에 있어서도 특정 정파의 정략적이고 정치공학적인 접근을 경계하고, 국민이 동의하고 공감하는 절차와 방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통령 탄핵 정국 아래서도 시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었던 것은 지방자치의 정착” 이라면서 “중앙에 집중된 책임과 권한을 분산해야 한다.” 고 역설했다.
국회 개헌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87체제 개편을 위한 개헌에 찬성한다. 개헌특위 내에 지방분권 및 재정 소위원회를 통해 지방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심도 있게 추진하겠다.” 며 “애정을 갖고 국회 특위활동을 지켜 봐 달라”고 말했다.
지방분권개헌 국민행동 이창용 간사는 “분권형 개헌 실현과 지방자치 마인드 확산을 위해 2월중 경상북도를 시작으로 대구 결의대회 등 분권 개헌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 며 향후 활동방향을 설명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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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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