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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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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9일부터 2월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감사담당관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4개조 16명의 감찰반의 감찰 대상은 본청 및 산하 전 부서를 비롯한 구미시설공단, 구미 전자정보기술원 등이다.
이번 감찰은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된 후 처음 맞는 명절을 전후해 법 제정 취지가 공직사회에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부정청탁 및 수수금지 금품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탄핵정국 및 정기인사로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무원 본분을 일탈하는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음주운전, 성관련 범죄, 금품수수 및 향응 등 불․탈법행위에 집중한다.
시는 감찰활동을 통해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위반사례를 사전에 방지키로 했다. 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43만 시민으로부터 신뢰회복과 깨끗하고 청렴한 구미시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시는 지난 13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 자정운동 실천결의대회를 통해 ‘오로지 낮은 자세로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는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자세로 시민들을 존경하고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성칠 감사담당관은 “지난 11월부터 남유진 시장의 특별지시로 특별감찰팀의 고강도 공직감찰과 청렴교육 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 9월 28일 시행된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사례는 물론 12월 이후 단 한건의 음주운전을 비롯한 일탈행위가 적발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