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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 도지사, 국민대표와 독도 전격 방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5일
"독도 불침번 서겠다" 영토 주권 수호의지 강력 피력
ⓒ 경북문화신문
설 명절을 앞둔 25일, 김관용 경북 도지사가 독도를 전격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최근 일본의 잇따른 망언과 한반도 주변 정세 변화에 대응해 독도 경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설 명절을 맞아 독도 경비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독도에 도착한 김 지사는 독도 경비대원들과 함께 국기 게양대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한국령 바위 등 독도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경계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준비해 간 점심을 경비대원들과 함께 먹으면서 설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경비대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특히, 이날 방문은 국민대표 2명이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경북도는 이날 방문이 단순 행사로 그치지 않고, 우리 영토 주권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 23, 24일 양일간 SNS를 통해 국민대표 선정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총 185명(남 128, 여 57)이 신청해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미군부대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일하고 있는 남성 대표 이기도(47세, 대구)씨와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강희경(35세, 경기도 고양) 씨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독도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독도를 지키는 것은 바로 우리의 자존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하고, “주권을 수호하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는 이념, 세대, 계층이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는 전 직원이 독도 수비대라는 사명감으로 독도 불침번을 서겠다”며, 영토 수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국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이러한 영토주권 수호 강화하기 위해 현재 건립 추진 중인 ‘독도 입도지원센터’와 ‘독도 방파제’ 건설 등을 조기에 마무리하는 등 행정 주권을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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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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